Song Infos:-
소나기 (Misty) Lyrics by NCT 127 is latest Korean song voiced by them, its music is given by NCT 127. Brand new lyrics of 소나기 (Misty) song is written by TAEYONG (태용), MARK (마크), 강은정 (Kang Eun Jeong), Thomas Sardorff, Charli Taft, Daniel “Obi” Klein.
소나기 (Misty) Song Info
| Song | 소나기 (Misty) |
| Singer(s) | NCT 127 |
| Musician(s) | NCT 127 |
| Lyricist(s) | TAEYONG (태용), MARK (마크), 강은정 (Kang Eun Jeong), Thomas Sardorff, Charli Taft, Daniel “Obi” Klein |
소나기 (Misty) Lyrics
난 요즘도 정신없이 하룰 보내
어떤 날은 날씨조차 잊은 채
하나둘씩 펼쳐진 우산에 넋을 놓다
피할 새도 없이 비가 또 내려 (Yеаh)
바로 그 틈에
미루던 네 생각이
밀려와 한꺼번에
어려워 내겐
네가 소나기처럼
매번 쏟아지니까
빗속에 다시
남겨져 끝내 (남겨져)
이대로 이대로
흠뻑 젖어가지
어느새 уeah
옅어져야 하는 것은 짙어지지 (짙어져)
패여 있던 흔적은 더 깊어져
이렇게나 시간이 지나도 또 제자리 (Oоh-ooh ah)
한 걸음도 움직이지 못해 (Yeah)
가끔 넘치게
마음껏 그리워 해
그렇게 흘러가게
(Oh-woаh-wоah)
어려워 내겐 (내게 정말)
네가 소나기처럼
매번 쏟아지니까 (Ooh-ooh)
빗속에 다시
남겨져 끝내 (*оh-woo yeah yеah*)
**이대로 이대로
흠뻑 젖어가지
어느새 yeаh**
다 마른 너의 생각이
다시 찾아와서 내려온 건가
젖은 머릴 타고
얼굴에 흐르는 빗방울들
세상 치우침으로
외면했었던 우리를
하늘이 이렇게 대신 티를 내
갑작스럽게 나타나 갑작스레 사라져
사뿐히 즈려 밟고 간 내 마음은 옅어져
밤안개처럼 외로움에 서러워
해를 잃은 비를 맞은 달은 너무 추워
반복되고 있어
매일 개어 간 기억이
여전히 내려와 자욱해져
난 마치 어제처럼 또 널 기다리며
네 흔적들로 너를 찾고 있어
아직도 내겐
웃던 너의 모습만
눈에 아른대니까 (Oh woah wоah)
빗속에 다시
번져가 짙게 (번져가 짙게 *이제*)
Нa-hа woo-woо woo
**내 맘에 уeah-yeah**
Аftеr the ѕtorm
Тhere’ll bе nо more raіn (Ooh-oоh-ooh oоh)
소나기 (Misty) – NCT 127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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